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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주변이 너무없어서 죄송합니다ㅠㅜ

래도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딸모두 키울수있을까요?

남편말로는 이혼을 한다면 둘째는 자기가 무조건키울꺼라는데저 간 모아둔돈1도없고 시댁은 집이있기는한데 1억?

안되는 오래된 빌라집이 있어요시아버님 혼자 사시는데일은 안하고계시고 시어머니는 병원에서 일하시는데

요즘 몸도좋으시고 시아버님하고 사이도 안좋고해서따로 원룸잡아서 월세살고계세요…

그리고 시어머니 시누들 전부 신랑하고 인연끊은상태구요

(남편이 하도 돈돈돈 거리니 이 머니랑 시누들도 두손두발다든것같아요 )

(시누는 남편전화자체를안받더라구요 )

그리구 저희 친정은 아버지뿐이신데 저희어릴적투자사기당하셔서 돈 다 날리시고 지금은보증금500에월세사세요..

직업은전기 인테리어하시면서 벌이하고 계세요…

남편말로는 저희 친정아버지가 집도없고 가진재산도없어서 법원에서는 절대 저한테 양육권 간다면서

무조건 분리양육으로 할꺼라는데 저는 절대 저인간한테 둘째보내기싫거든요…. ㅠㅠ

저보고 하는말이 키울능력도안되면서큰소리친다면서 자기는 본인집에 이라도있어서 본인이 유리할꺼라는데 ..

저보고 아는거없다고 무식한년이라네요ㅠ

신랑은 2월달에 부정맥시술받고지금 공황장애까지 심하게와서 정신과 약먹고있는중구요 ㅠㅠ

본인말로는계속 불안이 심해진다면서 약을 계속 올리고있어요

그래서 근로능력이 없다고해서 제가 급한데로 희망일자리로4시간 짜리 일을하고있는상태구요 ㅠ

그리고 지금 생계급여 기초수급상태예요….

이번달부터 적용된데요!

이혼 사유는성격차이지만은 신랑은 자기몸건강했을때도집안일 육아 절대 하지않았고 지금은 공장애라는이유로 집에서 진짜 단 아무것도하지를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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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뭘하려는 의욕도없어보이고제가 아침에 일하러가면애들 밥주라고 반찬만들어놓고 자기는 먹이기만하든요?

그럼 둘째 기저귀 한두개갈고 티비틀어주고자기는 누워서 폰질….

그러고 오후한시되면 제가퇴근해서집으로와요…

집으로 오는순간 육아 살림은다 제몫이되거죠 ㅠㅠ

신랑은 예전부터 스포츠 토토?

거기에 빠져서 진짜 하루죙일 누워서 폰만봐요

토토경기안볼때는 지 건강식품 쇼핑하구요…..

밥먹을때도 폰보구요 아픈사이라곤 믿기지가않을정도로중독되있는것같기도하고 ㅠㅠ

부정맥땜에 술담배까지 다 끊으니 사람들도 안만나고어디나가려고하지를않아요

그래서 저도 그때부터 집 일 아 계속반복이구요…

언제까지 이럴지 너무 답답하고 답이없는것같아요

자기말로는 3년동안 약을먹어야된다는데 …

.3년동안 일을 못한다는소리거든요 ㅠㅠㅠ

그리고 보고하는말이 꼴랑4시간 일하면서 유세떤다고막말하고본인은 아프니까

제가집안일을더많이해야된다네요그외에도 애들생각 전혀안하고진짜이기적인사람이고 폭력 폭언 해요경찰출동도2번이나 한적있구요 ㅠ

휴….이야기할께 더더욱 많지만 일단 저 이유만으로도하루에 몇번씩 싸우구요…

이제는 진짜 지치네요 ㅠㅠㅠ

제가 돈없고 갈때는거 알아서 더 저러는거같기도

하고이혼얘기 나오면 합의이혼해서 각자 한명씩 키우자고하는데법원에서는 무조건 그렇게 하라고한다네요

요즘에는 거의 분리양육한다서지가

둘째키우면서 기초수급받으며 한부모혜택받으면서살면된다면서….

아마 저한테 양육비보내기싫어서 지가키운다고하는것같아요…

근데 저는 절대 첫째둘째 둘 내기싫거든요?

맨날 애 방치하고 인스턴트먹이고지열받으면 눈에뵈는것도없고 욕하고 저한테폭력쓰고애들 건강보다 본인건강이 더 우선인 사람이예요…

저는 만약 이하게되면 소송으로 하게될것같다던데만약 소송하면 판사님이 저한테 둘다 키우게해줄까요?

저도 물론 돈한푼없고친정은 아버지뿐인데 참 …

미칠따름입니다 ㅠㅠ긴글 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분리양육은 법원에서도 안좋아해요~

이혼부모교육 받을때 형제, 자매 떨어지는게 이혼하는 아이들 가장 스트레스라고 교육해요~

어차 이나 남편분 모두 양쪽집 환경은 안좋아보이구요~그래도 님이 좀더 나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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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계속 양육하고 계셨고, 어차피 남편분도 제대로 된 돈벌이도 없잖아요ㅜ

요즘 리양육 한다는말은 어디서 듣고 저러나요?

법원은 분리양육 안해주는데요..

남편의 지금 공황장애라는것과 정신과약 먹는거 증거 내놓으시고 애들 뺏기면 절대안되요

리해지니까 꼭 데리고계세요~

걱정하지 않으셔두 될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이 해주시던 말인데..

당당해지세요!!

아이둘 키우실 자격 충분합니다!

그쵸? 어이가없어요 말는거보면…

아침에 저 출근하는데 애들은자고있고자기 한의원갈꺼라면서 애들은 자고있으니금방갓다온다더니 지금 열시가넘었는데이제 집에가고있다네요…

애들은 벌 어나있는데둘째는 아직 기저귀차는데 일어나서 지금기저귀 완전빵빵해져있을껀데 얼마나 찝찝할지..

본인 허리아프다고해서 한의원 간건아는데제가 오후1시되면 일을마거든요?

그럼 제가 일 마치고 그때 한의원가면될것을굳이 애들 나두고 아침에 나간다는거 자체가 이해안되요

저는 애들 걱정이되서 일하고있는도중에신랑한테 계속 전를했어요

그러니 오히려 본인이 더 화를내며자기가 뭐가 잘못됫냐면서 더 화내고 욕하며끊는데…

저게 애들생각하는사람의행동이라고 볼수있나요??

저희딸한테 전화니 잘 있다고는하지만그래도 애들끼리있으면

걱정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화내는 제가 이상한건지요….. ㅠ

항상 거의 저런일때문에 싸우는일도많구요저는 진짜 가 잘못된거 없다고생각하거든요….

지 혼자사는것도아니고무조건 자기맘대로 자기뜻대로 해야되는성격이고항상그것때문에 싸움거리가되요…

.그래놓고저보고 스트레받게하지말라는데..저렇게 행동하는데 잔소리안하는 여자가 있을까요?

신랑은 제가 잔소리하는게 너무심하다고하는데…

아 진짜 같이살기싫네요

해돌에 아주 오랜만에 남기는 게시글이 기쁜 내용이 아닌 우울한 게시글을 남기게 될줄은 몰랐어요.

다른 새혼커플처럼 서로 아껴주고 예쁜모습으로 게시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결혼’이라 도는 저와 맞지않나봅니다….​

약 4년전 이곳 해돌에서 처음 알게되어 기나 긴(?) 만남끝에재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혼하기 전 연인사이였을때도 우여곡절이 많았고 서로 돌고돌아 그 사람의 적극적인 구애끝에 결국엔 살림을 합치게 되었죠.​

연인사이였을땐 간, 쓸개 다 빼줄것처럼 잘해줬어요.결혼하고보니

이전과는 다른 너무나도 선 모습들을 보게되고이렇게나 사람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었나 싶었고

지금까지는 전혀 보지못했던 욱하는 모습들…

뀐다하죠.자신의 무의식속에서 나오는 행을 보고 ‘이게 이 사람의 본 모습이구나.’ 라고 생각했죠.

그래도 각자가 살아온 인생은 다르니, 가치관도 분명 다를거고저도 조금씩 생각을 바꿔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이게 한쪽에서만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더 참을수없는건 공감능력이 매우 떨어져서 대화를 해도 소통이 되지않고 마음 통하는 그런게 1도 없다는거요..

정말 미쳐버릴것같아요….

새혼생활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단 한순간도 진정으로 행복을 느꼈던적이 없는것같아요.

그사람이 성욕이 강해서 매번 저한테 달려드는정신적교류나 마음이 통하는거 1도 없는 상태에서 부부관계 하는것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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