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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해서 죄송해요..어디 풀어놓을데가 없어서ㅠ일단 긴

글 이에요 메이저사이트 즐기기 ㅜㅜ 있는데 신랑한테 전화하셔서는김장한다고 힘들단식으로.. 정확하게 오라고 말씀

안하시고 돌려돌려 말씀하셔서 남편이 칼차단하고 끊었거든요왜냐하면 오랜만에 정가는 날이라고 전부터 말씀드렸거

든요 남편이 시댁사정상 매주 시댁가요 3간 (왕복6시간) 걸려서.. 근데 이번주 친정간다니까 갑자기 오늘 전화하셔서는

장하게됐다는거에요 안간다니까 완전 화난목소리..그래서 제가 남편한테 다시 화해서 못가는 이유 차근차근 다시 잘말

씀드리라고 해서 걸었드니 “배불뚝이 서 김장하라그래~” 라고하심.. 스피커폰이라서 다들었어요 저 8개월에 몸도 한편

인데..어머님이 아들한테 하루에도 3번씩 전화하고.. 엄청 집착하세요 3남중 아들이 하나거든요. 저는 시댁에 임신하고

잘 안갔지만요..그래도 한달에 번정돈 가요. 남편은 진짜 매주가요 결혼할때 해주신것도 없고.. 집도 회사복로 나와서 살

고있는데 저 혼수로 다채우고ㅜㅜ반지랑 한복정돈 해주실줄 알는데 그것도 어머님이 반반씩 내자하고..그래서 예단 안

한다고 검소하게 하겠고 (왜냐면 시댁에서 주는게 없으니까) 했더니 길길이 화내시면서 “예단은 며리가 시집올때 선물

로 하는거라고!” 남편한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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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울친정엄마가 그거듣고 손두발 들고 천만원 드렸었네요.. 저는그래도 남편만보

고 불만없이 결혼해서 살고 딱 할만큼만 하거든요 그래도 매주남편이 가고 저도 자주가고 용돈도 드는데.. 남편이 저를

엄청 사랑해주고 잘해주는 모습 보실때마다 대놓고 저를 투하시고 한마디씩하시고.. 오늘도 외식한다니까 “세월 좋구

만?” 이러시고..우 정엄마는 맛있게먹어~ 이러시는데.. 심지어 배불뚝이가 뭐에요 며느리한테? 진짜 화나요..가는데만 3

시간인데.. 결국 시댁 가기로했어요. 그랬더니 목소리 어지시는거있죠? 매주가는데 왜이러실까요? 그 한 주를 못참고..

글고 배불뚝거 알면서 왜 김장하라고하시죠?거기 일손이 5명정돈 되거든요. 근데굳이.. 하. 해주신것도 없고 밉기만해

요.어머니가 시집살이를 하셨고 아버지 없이 자라 내딸이라서 질투랑 화가 많이신가보다이해하려고해도 정말 미워요

남편이 저 피만 타줘두 저한테 뭐라고하세요. 본인은근데 되게 좋은 시어머니줄 아시는 정..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가지마세요ㅠㅠ맘님 몸 먼저 생각하시는게 나거같아요.. 좋은 시어머니들은 잘해준다 생각 안하시더라구요…며느리 괴

롭히 어머니들이 잘해주는줄 착각하고 살아요ㅠㅠ제가 딱 그랬어요 흑흑잘하면 자 많은걸바라는게 시댁식구라는것들

임니다.딱잘라 못간다하시고 안한다하세요 음이 어렵지 두번은쉽네요.. 자기몸이 우선임니다~~화내신다고 동요하지

마세 런시어머니는 멀해도 화내시는 분일듯전 셋째 임신하곤 한번도 안 갔는데 오고 안하세요..첫째때 둘째때도 입덧

심해서 안가고…오라고 하면 힘들어서 못 다고 딱 잘라 얘기하고…예단 예물도 저는 결혼전에 저희는 양가 부모님께 손

벌리고 저희끼리 알아서 하겠습니다 하고 안했어요.. 서운하다고 말씀하셨는도 어머니 그런거 다 쓸데없는거라고 말씀

드리고 당돌하게 나갔어요..결혼하 로 아이 생겨서 4년차인데 한번도 김장 안갔네요…네네 하면 순둥이 바보인줄 아요..

가지마세요..헐 배불뚝이 와서 하라니..배불뚝이가 배밀고 다니기밖에 더겠냐고도움도 안될거니 안간다고 직접적으로

말해버리세요,뱃속에 누가 있는 런 소리를..동네 아짐도아니고 시모라는 사람 수준 가게 되셨다면서요..신랑분 긍하시

던가요?왕복6시간거리를 임산부가요? 그것도 한겨울 김장을요??? 신랑께 임산부체험복대 채워드려야겠어요..그러다

큰일나요..차오래타고 김장때 크 도와준다하더라도 내집아니니 편하게 못있

을텐데 아기 내려오면 진짜 큰일난 다고 신랑분에게 말씀하셔요..제 경험으로는 이번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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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가셔도 좋은소리 예소리 1도 못듣습니다..차라리 안가고 안좋은소

리 듣는게 백번 나아요..전 28주 째임산부고 첫째땐 신랑이랑 김장갔었는데 둘째인지금은 안간다고 못박았어..번 안식

한 시모네요 배불뚝이가 뭐에요 참나.. 가지마세요! 30주에 몸도 무거데 여행 3시간거리가는것도 힘든데 무슨 김장이래

홈페이지 에서 걍 사먹는다하세요! 남보고 하라던지 예단비 천만원이나 뭣하러해주세요. 시댁도움없는건 뭐 욕할

껀닌것같아요. 주심감사한건데 도움못줘도 어쩔수없는건데 그냥 이불한채정도 드리고 300주고 친척들 선물해주시라

하고 끝내시지. ㅠㅠ 너무 이해주신듯;; 고 말은 해놓으셨으니출발 당일에 피비침 있다거나 배아프다거나 하는 핑계 랑

만 보내시고 친정가서 쉬세요아이 낳음 신생아 데리고 왕복 6시간 오라 할이네요저 지금 30주인데 저희 시어머니 쪼그

려 앉지 말라하시면서 첫째 신발 인이 쪼그려 앉아 신겨주세요오래 앉아 있는것도 보통일 아닌데금도 이정도데 출산해

서 삼칠일전에 3시간 애데리고 가야겠네요.산후조리는 커녕..이건 실인데. 경주몇대 장손며느리 31주에 김장100포기하

다 조산해서 애기 인큐에 다가..시엄니말이 애는 니만 낳냐며.유난떨지말고 오라했고 둘째라 크게무리겠나싶어간 자신

을 원망하드라구요.제시엄뉘가 그랬다면 저는 신랑이랑 이혼 사할꺼예요..진심..남편이 싫어서가 아니라 시엄뉘 돌아가

실때까지 그럴꺼아니요무 잘하지 마세요ㅜㅠㅠㅠㅜㅠ결혼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