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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안전놀이터 슈어맨 들 러면 연 끊을거라면서 그랬나봐요 .

그러더니 자기가 안전놀이터 슈어맨 생각이짧았던거 같다고 그러데요 ㅡㅡ;;

주위사람 말듣고 저러는것도 짜증나네요(주위사람들도 강아지키워요) .

그리는 조리원 생활하고 퇴원하면서 친정집에 1~2주 더있었어요.

그리고 저희집 강아지 털도 그렇고 남펀혼자있기도하고 정리도 안됐을것같아서 거주청소 업체불러서 비돈 주고 거주 청소까지했어요.

그리고 집에 애기랑 같이 왔는데 비싼돈 주고 분명 거주청소를했는데청소는 커녕 바닥에 먼지 굴러다니고

강아지 장난감 널부러져있고정도 안하고 사는건지 집이 깨끗하다고 느끼기는 커녕 왜케 더럽지라고 느꼈어요.

하지만 애기생각해서 청소한건데 집와서도 털날라다니고 하니깐 넘 화가나서 집오자마자 집이 이렇냐고 또 제가 지랄했어요.

그러더니 그냥 그 청소업체한테 돈안주고 저한테 줄걸그랬다면서어차피 청소 하고 정리 할거아니냐면서 그러더라고요.

심지어 세탁실에서 문열고 담배 까지 처피셨더라고요 ; .

그전에는 화장실에서조 피다가 걸렸어요.

진짜 어이가없어서 담배도 출산하면 끊는다고 지가 지입으로 당당하게 말해놓고서는 담배 키는커녕 오히려 더 피러 왔다리갔다리하고요.

그럴거면 끊는다고 하질말던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애기있는데 담배처피고와서 애기 안아줄려고하니깐 .

넘 스트레스 받라고요말을 못알아처먹는건지 ㅡㅡ

여튼 그리고 집와서는 애기 2시간 간격으로 울고달래고 젖물리고 하느라고 저 하루종일 자는시간 합치면 3시간 5시간 정도 자는게다예요 .

제가 잠이 워낙많아서 조금이라도 못자면 너무나도 예민해요.

근데 애기케어하느라 쪽잠 자고 잠은 잠데로 못자고 애기보느라고 힘들어서 너무 예민한상태인데 랑은 집오면 지가 애기 다볼것처럼 하더니

하루는 애기 젖먹이고 트름시켜달라하고 애기맡기고 한숨 자겠다고 자러 들어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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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애기가 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원더윅 문인지 계속 울고 보채는데 .

저 분명 시간 확인하고 잠들었는데 애기 우는소리에 눈뜨니깐 30분도 못잤더라고요.

체감상 그냥 눈감았다 뜬 느낌 ㅡㅡ .

애기달래는데 굳이 가 자고있는 방문앞에 와서 달래고 입술에 손 톡톡 가져다대더니 애기 입벌리니까.

배고픈거아니냐며 계속 입주변 톡톡톡거리고 쪽쪽이 물리면 안되냐고 그러고 저 애 주고 할땐 아기에 관한거 다 인터넷 검색다.

해보고 공부해요 신랑한테 이렇다 저렇다하면 제말은 안듣고 지혼자 유투브 보고오더니 .

이렇데 저렇데 알려주는데 다아는내들이고 제가 다했던말들이예요;; .

그리고 오늘은 신랑이 볼일보러 나갔다오면서 족발사온다더니 안사온것같아서 족발사온다더니? 이랬더니 안사왔데서 그런가보다 했데 도시락을 사왔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아기 달래고있는데혼자.앉아서 까더니 티비 보시면서 드시더라고요 제꺼도 도시락은 그냥 널부러져있고요.

비빔냉면 사왔다고 는데 애기보는데 어찌 냉면을 먹냐고요 ㅋ .

혼자 도시락 까서 먹는데 꼴보기싫어서 짜증한번냈더니 지랄아닌 개지랄하는데 얼마전에도 싸웠지만 하는말이 혼자 출산했요 ㅋ .

혼자만 출산하냐고 언제까지 너한테 맞춰줘야하냐고 그지랄하시네요.

러면서 집에 왜 왔녜요 그럼 어딜가야되나요?? .

어이가없어서 저희친정집에 뭐하나 해주는도없으면서 심지어 과일이나 음료수 하나도 안사간 사람이네요

그렇게 이야기하고 눈치줬는데도 맨날 빈손으로 갔고요

결혼하면서부터 저희친정에서 도움 정말 많이받고 쌀도 그렇고 처음엔 엄마가 반찬까지 한가득 해주고 그러다가 저 일시작하고는 집에서 먹는일이 거의없어서 쌀만 받아먹었어요

심지어 신랑한테 생활비 한번 제대로 아본적도 없네요 신랑 월급 한달에 300넘게 받아요 .

월급받으면결혼전 대출한거있어서 그걸로 돈다빠지고 전기세 도시가스 빠지고 보험료 나가면 수중에 남는돈 많이아야 30정도 남아요.

그돈으로 턱없이 부족한 생활비 제가 일한돈으로 다 생활비로 썼어요.

심지어 임신하고 애기 보험료 제가 계속 냈는데 당연하게 장모님이 내주신 니냐고 그러더라고요 ㅋ .

어이가없어서 ;; 제가 돈이없다 없다하면 당연하게도 돈좀 모아놓지 이지랄하시네요ㅡㅡ.

출산하기 전부터 친정에있으면서 애기 용품 하나부터 까지 사는데신랑이 돈준거 없고 사준거 없고 저희엄마가 다사주셨어요 .

100만원정도 되는것같아요 젖병부터 시작해서 옷 이불 등등그럼서 신랑이 저희엄마한테 100만준다고 그러더니 출산전에 신랑이 주려는거 엄마가 출산하고 달라고 한번 거절했는데 그뒤로 돈 줄생각도안하고요 ;;

저희 친정에서 해주는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아서 너무 괴씸해요

누구나 언제까지 맞춰줘야되냐고 그래놓고서는지는 피곤하면 그냥 자러 들어가고 애기 같이 케어하려고 출산휴가 남은거 쓰는데

케어는 커녕 지 담배피러 니기 바쁘고 모임하는데 8월에 휴가 가는디 집근처 계곡으로 간다고 그와중에 지가 나가서 사진 찍어오고 식당까지 알아봐오더라고요

모임나가는것도 안된다고 분 랬는데 제말 무시하고 사람들만나러 나갔고 출산전부터 핑계대면서 사람들 다 처만나러 돌아다니셨고요

코로나때문도 그렇고 갓난쟁이 애기있는데 조심할줄알아야지 케 나돌아다녀야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제말은 안들어 처먹더니 나중에 제가한말 고대로 남한테 듣고와서는 그렇다고 하면서 말하는데 진짜 열받네요

그리고 신랑은 욱는 성격 너무 심해서 뭐조금이라도 맘에안들거나 하면 괜한 다른사람한테 화내고 지랄하고 그런것도 어찌나 꼴보기싫은지;;

애기보느라고 손목 어깨아프다니깐 듣는척 하고 지가 애기 한두시간 안고있더니 어깨아프고 손목아프다고

그래서 나도 아프다고 내가 아픈거 알겠냐니깐 그건 또 아니래요

하지만 말인지 방구인지 진짜 어이가없네요저 벽까지도 잠못자고 애기 기저귀갈고 젖물리고 하는데 방에서 코골고 잘주무시고 계시네요

첨에 결혼할때 주위에서 다 말렸는데 왜 결혼했나싶어요

결혼준비하면서 부 구마 만개먹은거처럼 속터졌는데 걸혼하고나서는 더 미치네요

그래도 책임감이 강해보여서 결혼직진한거였는데이따구였으면 결혼하지도 않았는데 넘 후회되네요

이혼하고도 고 애기있는데서 말끝마다 시발시발거리면서 아까 저한테 지랄하는데 애기한테 미안하더라고요 ..

휴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님 신랑의 무책임한 모습들만 봐서 그런걸요 ?

진짜 시댁관련해서 남편 흉 보는거 끝도없네요

신랑이 이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무책임하고 정떨어져요 대화도 하기싫고 ;;

꼴도 보기싫어요

하소연때도없고 티비보면서 한번씩 우리도 부부상담이나 심리상담좀 받으러가자고 그래야 서로 더 이해하고 어떤지 알거아니냐고

했더니 그런데 왜 가녜요 ;;

자기는 어릴때 려가서 심리상담했다고 말하는데 그런말 듣는것도 짜증나고 부부생활개선을 위해서 가자는건데 뭐가 문제인건지도 모르는것같고 제마음 하나도 안알아주는 못난 내편닌 철없는 남편이네요

어쨋둔 뒤죽박죽 긴글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