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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사이트 이용하며 알게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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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사이트 가장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질만한 부분이죠. 일단  두 항공사의 편도 최저가 가격은 같습니다.

그러면 편도 29불이 최저가입니다.  다만 하와이안 항공의 경우

간혹 편도 26불에 메이저사이트 운항하는날도 있긴 한데 

그래서 일단 29불부터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재미있는 건 하와이안 항공은 원래 최저가 편도 

그런데 말입니다 5-60불 부터 시작하는 항공사였는데요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취항하고 나서 사우스웨스트가 

그런데 여러분 운항하는 시간대에는 편도 29불로 가격을 내렸습니다. 나머지 시간대는 그대로입니다. 제가 괜히 

급기야 x아치 항공사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뭐 그들이 그렇게 먹고 살겠다는데 어쩌겠어요. 

이 가운데 문제는 전 좌석을 당연히 이 가격으로 팔지 않겠죠? 메이저사이트

29불짜리는 금방 동이나며 그 후로는 

결국 39불부터 쭉쭉 올라가서 결국엔 100불대까지 올라가니까 어느 항공사든 간에 코나와 카훌루이

특히 노선을 예약하실계획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빨리 예매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때되서 구매하게 

따라서 되면 그냥 제 가격 다 주고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와이안 항공은 80년 넘게 인명사고가 없는 

항공사입니다. 안전성 하나는 끝내준다고 볼 수 있겠죠  사우스웨스트 항공 같은 경우 지난 

그러다보니 2005년에 본토에서 인명사고가 있긴 했습니다(1명 사망) 그렇지만 여전히 안전한 항공사 

그러므로 리스트에 들어가는 편입니다. 당연히 하와이안 항공이 위입니다. 하와이안 항공 주내선 같은 

이러한 경우는 호놀룰루 공항의 인터아일랜드 터미널을 통째로 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내선 

이른 바 이용객들과 함께 입구를 들어가게 되고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 이용하기 때문에 게이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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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추가하면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적게 소모되겠지요.

또한 인터아일랜드 터미널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게이트를 찾는데 많은 시간이 소모되지 않습니다

좀 더 자세히 보면 구석에 있는 A지역으로 가더라도 5분 이내에 갈 수가 있죠.

반면에 사우스웨스트 항공 같은 경우는 인터네셔널과 메인랜드

(미 본토)로 가는 다른 모든항공사와 함께 쓰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요 사우스웨스트가 현재 이용하고 있는 G7 게이트가 호놀룰루 공항 구석에 

위치해있습니다. 체크인 하고 성인 걸음으로 15분 정도 가야하며 그 동안 수많은 다른 항공사의 

하나 더 볼까요?게이트를 스쳐지나가게 됩니다.이쪽 게이트는 탑승구가 없어서 코나 공항처럼 길바닥(?)에 

나가서 항공편에 탑승하게 됩니다.이 부분은 단점이라고 볼 수는 없을수도 있는데요 물론 비 오면 

낭패겠죠. 호놀룰루 공항 G7게이트를 빠져나오면 이렇게 길바닥에서 항공기를 탑승하게 되는데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이 부분은 이웃섬에서 호놀룰루 공항에 와서도 

마찬가지인데요 하와이안 항공 같은 경우는 그냥 내려서 한층 내려오면 짐 찾는 곳입니다.2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근데 사우스웨스트는 갈때처럼 15분정도 걸어나오거나 호놀룰루 공항 내의 

셔틀인 위키위키 셔틀을 이용하게 되는데 문제는 이게 30명 정도 타기 때문에 사우스웨스트 

주내선 180석이 만석이라고 치면 위키위키 타려고 갔다가 줄만 서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거죠. 첫 

차 못타면 그냥 걸어서 가는 시간이랑 똑같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추측으로는 하와이안 항공 텃세가.. 빨리빨리(위키위키)라는 뜻을 갖고 있지만 

그닥 빠르지 않은 위키위키 버스 일단 하와이안 항공 주내선은 기본적으로 보잉 717 항공기에 

2-3열 좌석 배치를 해놨습니다. 일부 노선은 자회사인 오하나 항공이 1-2열 프로펠러기를 

이용하고 있지만 많이 볼 수 없으니 일단 제외할게요. 저 같은 경우는 2-3열 좌석을 하와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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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주내선에서 밖에 못봤어요. 다른데서 보신 분의 제보 바랍니다ㅋ 그래서 총 좌석 수는 

128석입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보잉 737 항공기밖에 안갖고 있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3-3열 좌석 배치입니다. 그래서 총 좌석 수는 180석입니다. 그러면 ‘우왕 

사우스웨스트가 더 크니까 더 좋음 ㅋ’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이건 좀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큰 비행기는 그만큼 타는 사람도 많고 내릴때도 많아서 시간도 오래걸리고 변수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똑같이 만석이라고 생각했을 때 아무래도 더 큰 비행기가 더 혼잡할 가능성이 

때문에 높겠죠. 탑승 순서와 좌석의 퀄리티를 보자면 일단 하와이안 항공은 좌석 지정을 할 수가 있죠. 

아무래도 좌석은 총 3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퍼스트 클래스, 엑스트라 컴포트, 일반석이 있습니다.

탑승시엔 장애인과 아이 동반 승객, Zone 1-5순서대로 탑승합니다. Zone1 같은 경우는 퍼스트 

클래스 승객과 하와이안 항공 플래티늄 고객(마할로님이 바로 이 레벨이죠) 등이며Zone2는 

엑스트라 컴포트 승객과 하와이안 항공 골드 고객(접니다 ㅋㅋ)등이 있죠. 나머지는 뭐 그냥 

일반석 ㅋ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주내선 뿐만 아니라 미 본토 노선에서도 기본적으로는 좌석 

일단 등급이 없구요 다만 맨앞자리나 편한자리 등을 지정하려면 추가금을 내고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면 얘네는 어떻게 좌석 지정을 하느냐 선착순입니다.  제 동생이 직접 탑승했던 

그리고 티켓입니다.저기 써있는 B7은 좌석 번호가 아니라 탑승 순서 번호입니다. A1-60번까지 먼저타고 

그 다음 B1-60번, C1-60번까지 타게 됩니다.B7이면 67번째로 탄다고 보시면 됩니다. 티켓 

받았는데 내가 C다…그냥 앉아계시다가 마지막 그룹에 타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번호는 티켓 구매 가격과 티켓 구매 순서와 당일 체크인 순서로 정해진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