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시스템이 불러온 엄청난 영향들
먹튀검증 42개월 남아 자폐는 거의 확실한 것 같아요. 세브란스 진료봤는데 자폐라면서 자신은, 그래도 틱 먹튀검증 전문이기에 연결시켜줘서 7월에 ᄎᄀᄋ 진료봐요.
그러나, 군대문제로 장애등록할건데 어릴때 등급 잘나온다기에 7월 진료보고 장애등록 하려구요.
그렇게, 아이가 말하기도 싫어하고 밥먹기도 싫어하고 호기심도 거의 없어요. 기저귀는 뗐고 실수는 없어요. 그리고 어째서 촉각거부도 있어서 뭐 묻으면 바로 닦고 새로운 것 거부있어요. 먹튀검증언치 선생님이 인지도 많이
하지만, 떨어진다고 지적도 생각해보래서 7월 진료가 많이 긴장되요.
그럼에도, 이렇게 자폐와 지적이 같이오면 예후가 안 좋다해서요.제 이야기 잠깐 할게요.
이게 상동행동이었을줄을…ᅲ 어릴적 말하기를 싫어해서 늦게 말하고 엄마가 나중에 기술이나 배워라 포기해서 학교가서 한글 못 쓴다.
그래서., 선생님에게 맞기도하고 학습은 제일 마지막 내가하면 반아이 전체가 알 정도로 밑바닥..
행동도 굼떠서 운동제 로 눈치없음 당연 왕따도 당했죠. 계속된 부부싸움에 인생암울. 그래도 뭘 해야겠다.
배워야겠다 그래도 생각자체를 못하고 중학교되서도 수업 중 선생님 말을 못 알아들어 내신도 바닥.
중2때 나도 공부해볼까 하니깐 담임이 성적이 너무 급 올랐다고 컨닝했냐고 엄마부르고 추궁해서 공부포기.
그렇기에 꼴에 실업계는 센언니들 있음, 어쩌지 가기 무서워서 중3때 급 열공해 턱걸이로 인문계.. 또 학습놓음..
고2때 엄마 도박 문제로 죽일 듯 싸우더니 가출 새엄마가 엄청난 인물이 들어와 집안 재산 다 말아먹고 어어 이러다 내 인생 망하겠다.
사회성도 바닥인데, 일단 대학부터 좋은데 가자 죽어라 했더니 바닥에서 순식간에 전교권으로 가서 국어도
딸린데 영어도 엄청 못하고 내신도. 하지만, 때문에 개판이었는데 수학 과학이 최상나왔고 고 3 내신점수랑 수능으로 좋은 대학 나왔거든요.
그 뒤로 우리집 망했죠 뭐.. 부모 이혼 새엄마 편애와 아빠도 변해서 학대.. 나도 무일푼으로 나와살고 좋은 대학나와 직장다녀도 왕따..
사회성제로, 어릴적부터 폭언 폭행에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이거 극복하느라 2년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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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음은 긍정적으로 변했고 사회성이 너무 부족하니 본격적으로 머리 굴리는거죠.
그렇게 아무튼 흔들릴때 잡아줄 사람없으니 내 몸은 내가지켜 이십대 후반 한창 일 때 가정적인 남자와 결혼하고 돈 모으는데
그렇게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모이기와 투자하기도 중요하잖아요. 그럼에도, 목소리 큰 사람이 더 받는다지만 그렇게 벌어도재물을 모으거나 불리는 힘이 떨어져 수중에 돈이 없다는 사람 분명있구요.
하염없이 목소리를 크게 내어 돈버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니, 절약해 모으기와 수학적 투자를 해서 분양권
피팔이하고 더 모아 서울에 분양도 받고.. 그래도 알바에서도 무시당하다
스트레스받아 그만두는 사회성이지만 돈은 해결되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난 지적이 아니라 오히려 지능은 높은 것 같은데 5세에 검사하면 지적나왔을 것 같아요.
그래서 중고등학생 커서도 뭘 해야겠단 생각 자체가 없어서 인지도 많이 떨어졌구요. 그런데 별명이 칠칠이.. 물건흘리고 생리 샌 것도 모르고 다녀서..ᅲ
그래도 맘편히 살다 학원선생님이 날보고 ,그렇게 답답하다고 마구 소리지르는걸 두세번 보고도 멍..
하지만 왜 저러지 하면서 이유도 모르는 바보상태 진짜로 급하니깐 갑자기 하게 되더라구요.
우리 애도 지적일까요? 지금도 지금 지능검사해도 지적 나오겠죠..
인지가 내가봐도 안 좋구요, 하지만 신랑 닮은 다른 애는 말도 또래보다 빠르고 약싹빠른데.
매사 느리디느린 쟤는 날 닮았을거고.. 그렇지만 희망고문인지..
자폐여서 성인되어 사람들과 팀플하는 정상적인 직장 못 가져도 , 그래서 삶의 요령있으면 삶의 요령이 없거나 의지가 박약한 일반인 이상은 살거든요.
그럼에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ᅲ
삼겹살, 치킨, 족발, 햄버거, 피자 등 모든 외식 음식들은 3개월동안 아기를 위해서 일체 끊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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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김치도 왜먹냐며 고추장 쌈장 된장 종류는 당연히 먹지말고 과일도 “방울토마토 3일 / 체리 3일 이외엔 모두 금지.
그래서 과자 빵? 당연히 일체 금지 듣는데 너무 기가 차더라구요, 이번에도, 참고로 옆에서 그렇게 관리하는거 아니라고,
그럴 필요까진 없다고 얘기해도 이미 이사람 귀에 안들려요.
근데 자기 기준이 맞는거고 그렇게 안하면 표정부터 바뀌어요, 싸울빠에 제가 입 다물게되네요.
그런데 삼겹살 치킨 이런건 안좋겠죠, 그래서 임신을 떠나서 일반사람한테도 좋진 않은거니까요.
근데 아예 일체 먹지말란말이 왜케 서운하게 들리던지, 자주 먹잔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외식하자는건데.
치킨 수치 좋다고 글 올라오면 얼마나 먹고싶고 부러운지, 하지만 김치를 왜먹냐니;
첫째 찌개를 해서 먹는것도 아니고 소량 반찬으로 먹는건데;; 그래도 어떤 음식이든 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혈당체크하며 안정권 들어오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혈당이 튀는 음식이라면 제가 당연히 다음부턴 안먹죠.
아무래도 애초부터 이렇게 선을 확 그어버리고 스파르타식으로 말로만 왜냐하면 싸질러버리니까 속상하네요.
그러나 두번째로 임당이면 당연히 아기를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관리 필수 필요인거 알아요.
제 언니도 임당이었고 친가 외가 모두 당뇨여서 당뇨에 대해 잘 알아요. 근데 같이 사는 신랑이라는 사람이 저래버리니까
서운하고 화도 나고 기도 차네요.
다시 말해서, 이제 3개월 동안 양상추샐러드, 상추쌈 이런거만 먹게 생겼네요.
일단 안녕하세요. 저랑 짝꿍은 서로의 핸드폰에 핑거프린트 등록 시켜놓고 예를들어 서로 언제든지
그런 식으로 상대방의 핸드폰을 볼수있게 해놨어요.
세번째로 서로 숨기는게 없다는 의미로요…
하지만 이제 까지 짝꿍의 핸드폰을 일부러 본 적도 없고…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 느낌? 이랄까요.
요컨대, 그래도 상대방은 생각지도 못한걸 제가 발견해서 싸움이 난다거나 그럴까봐…
그리고 뭔가 핸드폰은 판도라의 상자 같아서 보는것도 무서웠구요.